안녕하세요. 여러분.
갓생브로입니다. :)
오늘은 용산역 샤브샤브 맛집이라는 "노야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샤브샤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는 샤브샤브 맛집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샤브샤브 집에 대해서는 꽤나 까다롭습니다!
그러면, 용산 샤브샤브 맛집 노야, 가는 길부터 메뉴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야 용산 아이파크몰점 가는 길
용산 아이파크 몰 내부에 위치한 노야는, CGV가 위치한 건물에 함께 있습니다.
용산역에 내린 후, 용산 아이파크몰 중 "도파민 스테이션"을 찾으시면 됩니다.
CGV 상영관 층인 7층으로 올라가면, 음식점들이 즐비한 푸드코트가 있습니다!
CGV 가는 길은, 같은 포스트 중 아래 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CGV 찾아가는 방법
노야 용산 아이파크몰점
주말 오후 5시를 넘긴 시간이었는데도, 벌써 절반 이상 테이블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는 다행히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줄이...)

노야는 다른 샤브샤브 몰과는 다르게, 육수가 개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좀 신기했습니다.
무한리필로 전향하기 전까지만 해도, 육수를 중앙에 놓고 함께 먹는 식이었는데, 바뀌었더라고요.
다만, 육수를 원할 때 바꾸기가 조금 모호했습니다. (시도는 해보지 않았네요.)
노야 홀 전경
본격적으로 식사가 세팅되기 전에, 홀을 둘러보았습니다.
소스 & 반찬류

기본적으로 시그니쳐 소스와 칠리소스가 구비되어 있고, 그 외의 소스류와 밑반찬류가 출입문 가장 앞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밑반찬과 소스류를 가져가셔서 식사를 하시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야채칸이 별도로 있는데 찍지 못한 것 같군요..

입구 근처를 둘러보면, 시원하게 면류와 떡류, 어묵류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해당 공간에서 원하시는 메뉴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셀프바 푸드
육수는 마라 육수, 버섯 육수, 일본전골 육수, 얼큰 된장 육수로 총 4종류가 있었습니다.
저는 무난한 버섯 육수로 스타트한 후, 짭조름한 일본전골 육수를 섞어가며 먹었습니다. :)

그 외에도 가족들이 함께 방문하면,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무한 리필 셀프바 퀄리티가 좋아서 놀라웠습니다.
핫 푸드에는 볶음밥, 스파게티, 떡볶이, 감자튀김 류 (3종), 양념치킨, 탕수육 등이 있었습니다.
저 중에서는 양념치킨이 어지간한 가게에서 파는 것만큼 맛있었습니다.
디저트 바

식후에 즐길 수 있는 셀프 빙수 바와 아이스크림 바도 존재합니다.
저희는 식후에 디저트를 먹으러 갈 예정이라 패스했습니다.
식사

잠깐 홀을 구경하고 오니, 어느새 기본 세팅이 도착했었습니다.
예전부터 시그니쳐인 버섯 한상이 제공되고, 드라이아이스로 연기를 고 오오오 내뿜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도 멋진 한상입니다.
이후로는 정신없이 먹기 시작해서, 다 먹고 나니 고기만 10판을 먹었더라고요.
단백질 보충 확실히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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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를 거의 다 먹을 때 즈음, 칼국수 면이나 쌀국수 면 등을 가져와서 피날레 음식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달달하게 잘 졸여진 육수에 칼국수를 해서 먹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샤브샤브 매장에서는 식사 메뉴 주문 시, 기존에 사용하던 육수를 거의 덜어내고, 새로운 육수로 식사 메뉴를 만들어주는 편이라,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몸에 몹쓸 짓"을 할 수 있는 점은 매우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칼국수도 기본 육수에 갖은양념을 넣고 마음대로 커스텀을 했기 때문에 저희 입맛에는 아주 적절하게 잘 맞았습니다.
짜게 드시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칼국수 면을 넣기 전에, 드시던 육수를 조금 덜어내고, 새 육수를 넣어 끓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 평가
노야 용산 아이파크몰점 평가는
5점 만점에 4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맛 평가 : ★ ★ ★ ★ ☆
4점인 이유, 장점
- 셀프 바 : 폭넓고 다양한 뷔페 음식 구성
- 가격 : 주말 1인 33,600원이라는 무한리필 치고 괜찮은 가격
- 구성 : 1인 1 팟으로, 각자 원하는 육수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장점
5점이 되지 못한 이유, 단점
- 고기 : 고기의 두께가 들쑥날쑥, 두꺼운 것은 거의 볶음용(로스용) 고기 수준... ㅠㅠ
- 육수 : 차린 것은 많으나 실속이 없는 느낌, 버섯 육수는 가볍고, 일본전골은 너무 무거워 섞어 먹어야 할 듯
- 소스 : 간장 소스가 없다는 점에서 심각한 반감이...!! (시그니쳐 소스는 시그니처 치고 별로 임팩트가 없음)
리필 주문은 패드!

필요한 주문은 대부분 패드를 눌러서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패드로 주문할 건 고기뿐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셀프 바를 이용했습니다. :)
패드에는 맛있게 즐기는 법, 리필 메뉴, 주문 메뉴, 음료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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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추천 디저트
배부르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용산 아이파크 몰에는 최애 디저트 가게 "백미당"이 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법.

백미당
백미당에 들러서 디저트를 하나씩 구비합니다. 냠냠


이렇게 최애 디저트까지 먹고, 적당히 아이쇼핑을 한 후 마트까지 들러서 귀가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주말에는 최애 음식을 찾아서, 맛있는 주말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평소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하고 자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고 놀 때는 확실히 즐기시는 것도, 스트레를 날려버리고 또다시 하루하루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생브로였습니다. :)
내일부턴 또 다시 즐겁고 유익한 운동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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